디데이(D-day) 세는 법 — D-1, D-Day, D+1의 뜻
디데이(D-day)는 원래 군사 작전 개시일을 부르던 말인데, 지금은 '목표한 날'을 뜻해요. 그날까지 남은 날은 D-숫자, 그날이 지난 뒤는 D+숫자로 적어요.
1. 공식
남은 날 = 목표일 − 오늘 (빼기, 시작일 미포함)
| 오늘 | 목표일 | 표시 |
|---|---|---|
| 12월 24일 | 12월 25일 | D-1 |
| 12월 25일 | 12월 25일 | D-Day |
| 12월 26일 | 12월 25일 | D+1 |
| 2026년 10월 3일 | 2026년 12월 25일 | D-83 |
시험·마감·출국처럼 '그날까지 몇 밤 남았나'를 셀 땐 이 방식이 표준이에요.
2. 지난 날을 셀 때: D+0이냐 D+1이냐
사귄 날, 아기 태어난 날처럼 지난 날짜를 기준으로 셀 땐 관습이 갈려요.
- 빼기 방식: 그날 당일이 D+0, 다음 날이 D+1. 계산기와 대부분의 앱이 이 방식이에요.
- 1일째 방식: 그날 당일을 1일째로 세요. 한국에서 100일·1000일 기념일을 셀 때 흔히 써요. 자세한 건 기념일 세는 법에 있어요.
같은 날짜라도 두 방식은 하루 차이가 나요. 상대와 어느 방식으로 셀지 먼저 맞추면 기념일을 놓치지 않아요.
3. 주·개월로 보면 감이 와요
83일 남았다는 건 11주 6일, 또는 2개월 22일이에요. 계획을 세울 땐 주 단위가, 체감에는 개월 단위가 편해요. 계산기는 두 가지를 같이 보여 줘요.
4. 영업일 기준 디데이
"5영업일 안에 처리"처럼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 세야 하는 기한도 있어요. 이건 달력 디데이와 달라서 영업일 계산법을 따로 보세요.
글에 틀린 곳이 있거나 바뀐 기준을 아시면 contact@lumenlab.page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날을 이 글에 적어요.